4월 20날 김희재 부산 팬미팅을 다녀왔습니다.

이런 당첨이 처음이라 당황했는데요
소리질러
"Welcome Heeting Day"
라는 제목으로 서울에 이어 부산 팬미팅이었는데요.
왜이리 길이 막히는지 부산까지 4시간이 걸렸네요.
거기서 또 아는 지인 만나 도착지까지 가는 시간이 30분이라는 시간이 걸리네요.
왜 이렇게 멀어>>>.
김희재 보기 힘들다
거기다가 비까지 ㅠ ㅠ ㅠ
그래도 김희재를 보다는 마음으로
고고씽

정규 2집 발매 기념인 팬미팅인데요.
처음으로 부른 노래는 "우야노"였어요.
역시 타이틀 곡이니까!!!
어쩜 이렇게 센스있게 노래 나오기전 꾸몄을까요?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희재
포스트 잇으로 궁금한점이나 서울 팬미팅에서 못한 이야기들 하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우야노' 뮤직비디오 뒷이야기도 해주고
질문하고 맞추면 사인도 주고
저는 이런걸 잘 못해서 손도 못들고 흑흑흑
제가 좋아하는
'가는 사람이 어찌 이리도 아름답소'
이 노래 정말 좋지 않나요
어느 드라마 피디가 사극할때 쓰면 너무 이쁜 그림이 나올 것 같아요.
한소절한소절 불러주니까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그리고 '남자답게'는 서울팬미팅과 마찬가지로 '담담하게'로 잘 불렀구요.
노래가 참 많이 닮아가지고 들을때는 분명히 따라 잘 부르는데
그냥 부르라면 못 부르는 이유는 뭘까요?
희랑이들의 최애곡 "별 그대"
노래부를때 객석을 돌아다녀주면서 일일히 눈맞춤도 해주고
희랑이들 그때 다 죽어다는 소문이 있네요
아무튼 가까이에서 본 김희재는
이쁘고
멋있고
사랑스러웠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